[뉴스핌=함지현 기자]이채욱 CJ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16억6500만원을 수령했다.

CJ는 지난해 이 부회장에 급여로 8억원, 상여금으로 8억65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상여 중 명절정기 상여는 6400만원이었으며 단기인센티브가 7억8500만원, 복리후생성 지원금 1600만원이었다.
회사측은 단기인센티브 관련, "회사의 매출액이 전년도 19조6000억원에서 올해 21조2000억원으로 8.1% 증가한 점, 영업이익이 전년도 1조31억원에서 1조2253억원으로 22.2% 증가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였다는 점, 회사의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 CSV(공유가치창출) 활동 성과 등을 고려해 산출·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