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7대 토후국 중 하나인 아지만에서 28일 밤(현지시각) 초고층 빌딩 화재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아지만은 두바이와 이웃하고 있는 토후국 중 하나로 두바이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현지 경찰 당국은 아직 사상자 발생 등 피해 여부에 대해 상세히 밝히지 않은 상태다.
AP통신은 현지 민방위대장의 말을 인용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재를 목격한 현지인들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빌딩에서 밝은 화염이 타오르는 광경과 불덩이들이 지상으로 떨어지고 있는 광경을 올려 놓았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