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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오전] 미국 GDP 훈풍, 실적·환율 호재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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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고은 기자] 2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 상승했다.

<사진=블룸버그>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4% 로 개선되며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안 것이 훈풍이 되고 있다. 중국 공업기업 이익이 8개월 만에 증가한 것도 호재가 됐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20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70% 상승한 3000.42포인트를 기록하면서 3000선을 넘어섰다. 선전성분지수는 1.26% 오른 1만470.42포인트를 지나고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74% 상승한 3221.51포인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1-2월 공업기업 이익은 8개월만에 첫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 정제업, 전기 기계 및 식품 산업이 상승을 이끌었다.

같은 시각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68% 상승한 1만7118.17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TOPIX)는 0.63% 오른 1,374.61엔을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 33개업종 중 4개를 제외한 29개가 모두 상승했다.

엔화 가치가 7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인 점도 일본 증시가 힘을 받은 배경이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주말보다 0.43% 오른 113.55엔을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0.12% 전진한 8715.37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아시아 거래 시간 대에 브렌트유는 전거래일 런던시장 종가보다 0.62% 전진한 배럴당 40.69달러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시장 종가보다 0.81% 상승한 배럴당 39.78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편, 홍콩 증시는 부활절 '이스터 먼데이' 공휴일이라 휴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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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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