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에어부산은 하계일정 전환을 맞아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증편해 하루 왕복 2회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27일부터 주 10회 운항하던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주 4회 야간 항공편을 추가해 매일 왕복 2회씩 운항한다. 증편 항공편은 부산발 밤 10시05분, 타이베이발 새벽 3시 45분(현지시각)이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지난 2010년까지는 연간 탑승객 4만명이 겨우 넘는 비인기 노선이었다. 그러나 2011년 국적항공사들이 취항을 시작하면서 여행객이 늘어났고 지난해 총 탑승객은 40만4000여명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증편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5일 11시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특가항공권 행사도 진행한다. 특가항공권은 편도 총액 7만3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탑승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올해 첫번째 국제선 신규 취항 노선인 인천-타이베이 노선 취항행사를 갖고 주 7회 운항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