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시청률 3.6%, '돌아와요 아저씨' 누르고 2위…'태양의 후예' 공세에 굴욕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3.6%로 굴욕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수목극 2위로 올라섰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는 3.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7%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동시간대 2위 싸움을 벌이던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시청률 3.5%보다는 높은 성적을 보였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차지원(이진욱)과 카야(문채원)는 외딴 섬으로 피신했고 위장부부로 생활했다. 두 사람은 투닥투닥 다투면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나누며 가까워졌다. 차지원은 쓰레기더미에 버려져 외롭게 자란 카야를 안쓰러워하며 마음을 열었고 ‘스완’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줬다.
동시간대 1위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30.4%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초로 주중 드라마 시청률 30% 돌파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