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정체가 공개된 걸까.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5회에서 방송국 테러를 감행한 노경석이 자신을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해직된 기자 노경석이 방송국 테러를 감행했다. 이때 협상팀 여명하(조윤희)가 작전에 투입됐고, 도움을 얻기 위해 주성찬(신하균)과 윤희성(유준상)에게 연락했다.
주성찬은 국장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직접 인질이 됐고, 길고 긴 대치 끝에 노경석을 붙잡을 수 있었다. 이후 노경석은 심문에 "내가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자백했다. 그러나 주성찬과 윤희성은 "피리남이 진짜 원하는 것을 얻지 않았다"며 테러가 끝나지 않았다고 추측했다.
이후 공개된 6회 예고에서 노경석은 자신이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주성찬에게 "이대로 있으면 다 죽는다고 깨닫게 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성찬은 여명하에게 "어리광 그만 피워라. 오팀장(성동일) 죽인 그 놈 안 잡을꺼냐"고 소리쳤다. 이에 여명하는 "당신은 진짜 공감이란 거 해본 적 있냐"고 물었고, 주성찬은 "그놈의 공감이란거 해서 그 놈 잡을 수만 있다면 해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