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팝스타5'의 15세 실력자 유제이가 서툰 한국어를 극복하고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소화했다.
유제이는 20일 오후 방송한 SBS 'K팝스타5'에서 박민지와 격돌했다. 이날 승자는 톱6 무대에 직행한다.
이날 'K팝스타5'에서 유제이는 김조한의 감성발라드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했다. 유제이는 "노래 속 감정을 솔직히 잘 모른다. 한국어도 발음이 너무 어려웠다"며 "역대 우승자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 지 부담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유제이는 김조한 특유의 감성이 실린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담백하게 재해석했다. 무대가 끝난 뒤 유희열은 "나이가 어리다 보니 여우같이 곡을 비트는 맛은 좀 아쉽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김조한 씨의 곡을 윤복희 선생님 시절로 가지고 들어간 거 같다"며 "가사마다 깊고 무거운 감정이 담겨야 하는데, 유제이 양은 아직 너무 어리다"고 평가했다.
박진영은 "선곡이 좋지 않았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완전히 노래하는 기분이었다. 말하는 느낌이 없었다"며 "노래는 집중 싸움이다. 집중력이 부족했다"고 아쉬워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