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복면가왕’ 지구를 지켜라의 정체는 장미여관 강준우였다.
20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복면가왕) 51회에서는 1라운드 대결에서 지구를 지켜라를 꺾고 첫 승리를 거둔 저 푸른 초원 위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구를 지켜라와 저 푸른 초원 위에는 모세의 ‘사랑인걸’로 1라운드 듀엣 무대를 펼쳤다. 그 결과 저 푸른 초원 위에가 51대 48, 3표 차이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지구를 지켜라는 솔로곡 김범수의 ‘슬픔 활용법’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지구를 지켜라는 밴드 장미여관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 강준우였다.
연예인 판정단은 경악했고 신봉선은 “장미여관은 육중완만 노래를 잘 부르는 줄 알았는데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다.
강준우는 “오늘 육중완이 결혼했는데 저도 5월달에 결혼한다”며 임신한 예비 아내에게 “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과 평생을 살려고 마음 먹는 게 힘든 일일 거 같다. 그런 저를 선택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하겠다”고 고백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