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경연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복면가왕) 51회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제가 좋아하는 봄이 왔는데 가왕이 된 기쁨을 저 혼자밖에 누릴 수 없다는 게 (슬프다) 너무 슬픈 봄이다. 그래서 내년 봄쯤에는 벗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수다스럽다는 평이 있다”는 김성주의 제보에 “사실 여기에만 있으면 제가 좀 말을 많이 한다. 빨리. 사실 (녹화를 위해) 12~13시간을 여기 있는데 드릴 말씀이 이 순간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편집 당하지 않으려고 편집의 구간을 없애는 거다. 그래도 (시간이 길어서) 마음을 다스릴 시간은 충분하다”며 “오늘은 저도 굉장히 기대되는데 이 계절과 비슷한 노래를 선곡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설마 버스커버스커 ‘벚꽃 엔딩’ 아니냐? 그건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