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검찰 내부 고위급 비리를 덮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는 장현성을 증오한다.
김성령은 20일 방송하는 SBS '미세스캅2' 6회에서 헤어진 남편이자 경찰대 선배, 그리고 검찰 내부 인사인 장현성을 찾아갔다.
이날 '미세스캅2'에서 김성령은 김하람(서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미 김하람을 붙잡은 김성령은 사건의 실체에 거의 다다랐지만 장현성이 찾아와 "사건을 덮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기분이 상한다.
더욱이 장현성은 김하람 사건에 연루된 검찰 인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장현성의 언론플레이에 신문에는 김하람 사건의 핵심이 아닌 자극적 이야기만 쏟아진다.
한편 김성령은 '미세스캅2' 6회에서 장현성을 직접 찾아가 신문을 던졌다. 장현성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지만 김성령은 크기 분노하며 "이게 네가 믿는 구석이었니?"라고 소리를 질렀다.
'미세스캅2' 6회는 20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