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제 KBS 2TV '해피투게더'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데프콘의 활약이 돋보였던 순간이 ‘해피투게더’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18일 KBS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데프콘의 첫키스 장면과 제작진의 폭로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이 7.3%를 기록했다.
첫 번째 순간 최고 시청률의 장면은 MC 유재석이 데프콘에게 “첫 키스가 언제냐”고 물어봤던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이에 데프콘은 “중학교 3학년 때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종민은 “마지막 키스는 강아지랑 한 거 아니냐”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때 김준호는 “중학교 3학년 때 강아지랑 한 게 첫키스지?”라고 말해 데프콘을 당황케 했다.

두 번째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1박2일’ 제작진이 데프콘에 대해 폭로한 모습이다. 제작진은 데프콘에 대해 “늘 자신 있게 여자 얘기를 할 때 느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여자를 모르는 것 같다”며 데프콘의 허풍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데프콘은 “6개월 안에 키스를 해서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겠다”고 무리수를 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6.3%의 시청률(닐슨, 전국)을 기록하며 전주 방송분보다 0.3%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