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역대급 흥행을 본격화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28.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인 28.3%보다 0.5%P 상승한 수치이다.
특히 서울 가구 시청률은 33.9%, 수도권 가구는 30.5%를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중기(유시진 역)가 송혜교(강모연 역)의 진심을 알게됐다.
이날 모연은 방송기계를 통해 노래를 틀다가 과거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할 당시 녹음했던 음성파일이 흘러나왔다.
해당 음성에서는 모연이 시진을 향해 “이럴 줄 알았으면 정말 잘생긴 남자랑 키스했다고 자랑할걸”이라며 울부짖었다. 이를 듣던 시진은 자신을 향한 모연의 진심을 알고 뿌듯한 미소를 지어 추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0%,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