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 이진욱 아버지 갑작스레 죽자 충격…수화기 속 이진욱 "너 누구야?"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가 이진욱에 대한 열등감으로 자진 제대를 택했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이후 갑작스레 그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했다.
16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차지원(이진욱)에게 열등감이 컸던 민선재(김강우)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고 지원의 부친의 죽음을 목격하게 됐다.
선재는 항상 지원에게 뒤처지자 열등감에 휩싸였고, 지원의 번듯한 아버지와 달리 자신의 친아버지는 늘 사고를 쳐 부대에는 고소장이 날아오기도 했다.
결국 군을 떠나기로 한 선재는 지원에게 “미련 없어. 적어도 여긴 공평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해군 조직을 떠나며 바다를 향해 “이제 나도, 내 마음대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후 선재는 재완이 운영하는 선우그룹에 입사했지만 은도(전국환)의 꼬임에 넘어가 위기를 맞게 됐다. 지원의 아버지이기도 한 재완은 선재가 회사 돈을 유용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용히 그를 찾아갔다.
재완이 “네가 한 짓은 비겁한 짓이야. 그 돈 갖고 경찰서로 가”라고 단호하게 굴자, 선재는 “그놈들이 절 함정에 빠트린 거라고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선재는 “잘못했다고요! 지원이라면 이렇게까지 하셨겠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재완은 “지원이라면 이런 짓 안했다”라며 선재의 손을 뿌리쳤다.
이때 누군가 재완을 총으로 쏴버렸고 선재는 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선재는 재완의 휴대전화기를 들었고 지원은 수화기 안에서 “너,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는 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2회는 17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