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천안 유재석’을 꿈꾸는 고3 수험생의 사연이 공개된다.
14일 방송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44회에서는 개그맨을 꿈꾸는 고3 수험생과 아버지의 갈등이 소개된다.
공개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예고 영상에서 한 학생은 “안녕하세요. 천안 유재석 홍수민이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지하철 안을 누볐다.
홍수민 학생의 아버지는 “완전 정신병자예요”라며 한심해 하고, 자칭 ‘천안 유재석’이라고 하는 홍수민 학생은 “유재석처럼 꼭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아버지는 “정신차려 임마! 이 자식아”라며 핀잔을 줬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개그맨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봉원과 유재석은 ‘응답하라 1988’에서 패러디해 큰 화제를 모은 ‘아이고 이사장~ 아이고 유사장~’ 추억의 개그를 함께 보여줬다.
이와 함께 개그맨 양세형은 과거 ‘웃찾사’에서 선보인 유행어 ‘쩌뻑쩌뻑 쩌뻑~’를 외치며 홍수민 학생의 아버지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아버지는 무표정한 얼굴로 양세형을 대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천안 유재석'의 사연은 1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