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박지헌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 두 가지를 밝혔다.
13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피노키오'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가수 V.O.S의 박지헌이었다.
'복면가왕 피노키오' 박지헌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V.O.S가 컴백했다"며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지헌은 "노래를 하고 싶어서 자원봉사 관련 자리에 연락을 했다. 서류를 보냈고 실제 23개 도시를 돌면서 7년간 노래했다. 저뿐만 아니라 V.O.S를 위해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지헌은 현재 3남1녀의 아빠가 된 이야기도 꺼냈다. 박지헌은 "큰 아이가 '아빠는 언제 복면가왕에 나오냐'고 묻더라. 그래서 '아빠는 1등 못한다'고 했더니 '그래도 아빠가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그래도'라고 하니까 아들에게 아빠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