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복면가왕 백설공주' '봄처녀' '흥부' '피노키오' 등 2라운드 진출자들의 정체에 관심이 높다.
지난 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2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진행된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와 '독을 품을 백설공주' '봄처녀 제 오시네' '흥부가 기가막혀'가 2라운드에 진출해 이들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먼저 '복면가왕 피노키오'의 정체는 박지헌으로 추정됐다. '피노키오'의 부드러운 음색과 체형이 박지헌과 비스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또한 박지헌이 최근 활동 재개를 했기 때문에 '복면가왕'에 출전했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 '복면가왕 백설공주'는 가수 유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복면가왕 백설공주'가 나이 많은 여자 가수라는 결정적 힌트가 있었고 목소리로 보아 대략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였다. 가수 유미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36세다.

이와 함께 '복면가왕 봄처녀 제 오시네'는 씨스타의 효린으로 점쳐지고 있다. '복면가왕 봄처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창법이 효린과 닮았다는 의견이다. 또한 노래 부를 때의 동작 등이 효린과 유사하다는 점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복면가왕 흥부가 기가막혀'는 빅스의 레오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빅스 레오의 팬들은 '복면가왕 흥부'가 노래를 부르는 포즈부터 행동 등을 근거로 빅스의 레오일 것으로 바라봤다. 연예인 판정단들 역시 '복면가왕 흥부'가 아이돌 가수일 것으로 의견을 모아 레오가 유력 후보라는 주장에 힘을 보탰다.
24대 가왕을 꼽기 위한 '복면가왕'의 4강전은 13일 오후 4시50분 펼쳐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