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19세인 다연이 삼겹살과 소주의 궁합이 궁금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삼겹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트와이스의 다현과 쯔위가 시식 요정으로 참여했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MC 김준현은 "낚시하러 가서 삼겹살을 먹었다"면서 "그날 아침부터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다현은 "제가 지금 열아홉살인데 삼겹살과 소주의 궁합이 궁금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자장면 먹을 때 단무지 없는 것과 똑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백종원은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쑥갓을 살짝 구워 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삼겹살 맛집에는 쌈 종류 중 쑥갓이 곁들여 나왔다. 이에 백종원은 "미나리를 구워 먹는 것보다 쑥갓을 구워 먹으면 맛이 더 좋다"면서 추천했다.
또 이날 백종원은 연탄불에서 삼겹살을 잘 굽는 비법도 소개했다. 그는 "불이 타오르면 잠시 고기를 불에서 멀리한 후 기름을 좀 털어준 후에 다시 불판에 올리면 된다"고 팁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