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수도권 인기 공공택지인 하남 미사 강변도시와 시흥시 은계지구에 근린상가와 업무용 빌딩을 지을 수 있는 상업업무지구 땅이 공급된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 한해 동안 상업업무용지는 총 913필지 127만4000㎡가 공급된다.
3월 광주효천지구 일반상업용지 21필지 등 65필지가 1분기에 공급된다. 2분기 들어서는 6월 행복도시 중심상업용지 31필지, 일반상업용지 50필지 등 415필지가 새주인을 맞는다. 3분기에는 9월 김해율하2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42필지 등 185필지, 4분기는 12월 시흥은계 일반상업용지 17필지 등 248필지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25개 지구 395필지, 지방에서는 19개 지구 518필지가 공급된다. 용도별로는 중심‧일반 상업용지가 348필지, 업무시설용지 54필지, 준주거용지 117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63필지, 기타 유통용지 등 31필지다.
LH가 공급하는 상업업무용지는 대규모 공공택지내 공공시설과 연계된다. 이에 따라 중심상권으로 개발되고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행복도시 상업용지(C16) 251%, 미사신도시(2004-2001필지) 203%, 동탄2신도시(822-105) 198% 등 높은 경쟁률로낙찰된 바 있다.
올해 주목할 토지로는 4월 하남미사 근린상업용지 10필지, 5월 부산명지 일반상업용지 10필지, 6월 행복도시 중심‧일반상업용지 81필지, 12월 시흥은계 일반상업용지 17필지 등이다.
감정평가금액을 공급예정가격으로 해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자족시설, 도시지원시설용지 등 산업·지원시설용지는 391필지 313만3000㎡, 주차장, 유치원, 종교시설용지 등 기타시설용지는 189필지 40만8000㎡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공급 토지는 4월 시흥목감 자족시설용지 15필지, 5월 포항블루밸리 지구 지원시설용지 28필지, 7월 국가식품클러스터지구 공장용지 97필지,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3필지 등이 있다.
일부 상업시설 설치가 가능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주차장용지는 전국 17개 지구에서 100필지가 공급된다. 4월 시흥목감 12필지, 5월 행복도시 9필지, 9월 김해율하2지구 9필지가 주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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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