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옆집 부자의 비법을 파헤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떡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옆집 부자 심재승, 최원숙 부부를 초대해 초특급 대박 비법을 알아본다.
심재승, 최원숙 부부는 충청남도 공주의 유명한 떡집을 운영 중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평일 120명, 주말 200여 명의 손님들로 시종일관 북새통이다. 여기에 전국 각지 택배 서비스까지 실시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매달 쌀과 찹쌀 110t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심재승, 최원숙 부부의 바로 어제 매출이 스튜디오에서 바로 공개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재승 씨는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교복값, 등록금조차 내지 못했다. 결국 중학교 때 중퇴한 후 강가에 책가방을 뭍고 제빵 공장에 취직해야 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꾸려온 그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쳤다. 1997년 아내는 자궁암, 그로부터 11년 후 심재승 씨는 위암 판정을 받은 것. 수많은 어려움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겨낸 이야기도 전한다.
한편 흙수저에서 40억 원의 자산가로 변모한 심재승, 최원숙 부부의 성공 비법을 짚어주기 위해 마케팅 전문가 박용후, 아나운서 최시중, 윤수영이 함께 출연한다.
KBS 2TV '여유만만'은 10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