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해령과 이창욱이 재회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9회에서 꽃님(해령)과 강욱(이창욱)이 다시 만나게 됐다.
이날 꽃님은 써니(안연홍)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카사블랑카에 들렸다가 가게 밖에서 강욱과 다시 만나게 된다. 급하게 길을 걷다 부딪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고, 꽃님은 "어떻게 이렇게 다 만나냐. 인연이다. 정말"이라고 반가워한다.
꽃님과 강욱은 함께 길을 걷고, 꽃님은 "근데 그 책 재밌던데요"라고 말문을 연다. 두 사람은 책의 구절을 함께 읊으며 더욱 공감대를 형성해간다.
꽃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강욱은 "검정고시 준비 잘 돼? 한 번에 붙으라고"라며 선물을 준다. 꽃님은 "이렇게까지 생각해줄지 몰랐는데"라고 좋아하고, 강욱은 "행운을 빌게, 시험 잘쳐"라고 응원한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자신의 옛 연인이었던 수창(정희태)를 찾기 위해 흥신소를 방문한다. 흥신소 직원이 "보름쯤이면 되냐"고 질문하자 일란은 "그것보다 더 빨리 찾아야 한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라고 말한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9회는 10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