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자신과 닮은 존재를 계속 의식했다.
7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25회에서는 자신과 닮은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신경 쓰는 백도희(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희는 자신의 심장약을 챙겨주러 온 모친에 “엄마, 혹시 나랑 똑같이 닮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나처럼 심장이 안 좋을까?”라고 물었다.
당황한 도희의 모친은 “넌 왜 계속 그 이야기를 해? 부모한테 있지도 않은 이야기 자꾸 꺼내는 거, 그거 치명적인 불효야”라고 화를 냈다.
도희는 “나는 평소에 잘해서 이 정도 불효는 이해해줘야 해”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냥 나랑 누가 닮은 사람이 있다기에. 그게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도희의 모친은 “닮긴 누가 닮았다고 그래. 도대체 그런 정신 나간 소리 떠는 사람이 누구야”라며 계속해서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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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