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마이리틀베이비' 오지호가 당황했다.
6일 새벽에 방송된 MBC '마이 리틀 베이비' 2회에서 차정한(오지호)이 한예슬(이수경)의 아들 교육법에 당황했다.
이날 차정한은 한예슬과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던 중 "육아 초보라 모르는게 많다"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네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데"라며 "솔직히 내 애 키우는 것도 힘든데 조카를 덥썩 맡아 돌보는게 쉽냐. 정말 대단해"라고 칭찬했다.
차정한은 한예슬에게 편하게 안겨있는 아기를 보며 "네가 편한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아줌마 마음에 들어?"라고 아기에게 물었고, 차정안이 "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차정한은 "탕수육도 먹어"라며 소스를 탕수육에 부었고, 이에 한예슬의 아들이 "나는 찍먹파"라며 발끈했다. 한예슬은 "아저씨가 그걸 어떻게 아냐"며 "그냥 먹어"라고 다독였다.
그러나 아들은 탕수육을 던지며 "눅눅하잖아. 안 먹어. 집에 갈래"라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너 자꾸 이러면 엄마 집에 간다. 그냥 먹어"라고 말했고, 아들은 "싫다고. 집에 갈 꺼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한예슬이 "웃기지마. 내가 먼저 집에 갈거야"라며 뛰쳐나가버려 차정한을 더욱 당황시켰다.
이후 한예슬은 차정한에게 전화해 "많이 놀랬냐"며 "우리 아들은 자기가 한 짓을 똑같이 해줘야 자기가 잘못한 걸 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정한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냐"고 수긍해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마이리틀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