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나미비아 만찬 즐기며 속마음 고백…류준열 "잘하고 있다"
[뉴스핌=황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쌍문동 4인방이 속마음을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나미비아식 만찬을 즐기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날 쌍문동 4인방은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은 레스토랑에서 바닷가재부터 오릭스 등 푸짐한 나마비아 만찬으로 저녁을 먹었다. 이들은 종업원들의 친절함에 감탄하기 시작하더니 요리를 먹고 "진짜 맛있다"며 극찬을 금치 못했다.
한창 요리를 맛있게 먹던 중 안재홍이 찢어진 바지를 산 사실을 알렸고 이와 함께 고경표의 총무 일에 대해 얘기가 나왔다. 류준열이 고경표 청바지를 보며 "너도 살껄"이라고 아쉬워하자 고경표는 "괜히 공금이라 내가 쓰니까 아깝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돈이 원래 제일 어렵다. 그래서 내가 제일 먼저 도망갔다"고 고백했다. 안재홍과 류준열은 고경표에게 "잘하고 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며 "그것 때문에 놀 것도 못 놀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홍의 코골이가 화두에 올랐다. 안재홍은 "양압기를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처럼 코고는 사람이 양압기를 하고 잔 다음날 쾌락에 빠졌대"라며 "내가 잤던 건 잠이 아니었던 거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이 안재홍의 코골이에 대해 "너무 안쓰러워서 형한테 뭐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해주지 마라"고 펄쩍 뛰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