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NH투자증권은 기업은행이 업종 내에서 고배당매력이 가장 큰 종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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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보고서에서 "전일 기업은행이 2015년 주당배당금을 450원으로 공시해 시장기대치인 500원보다 낮았지만 여전히 업종내 고배당 매력이 가장 큰 종목"이라며 "배당수익률은 전년말 종가기준 3.6%로 업종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의 경기방어적 이익구조로 인해 올해 순이익도 안정적일 것으로 봤다.
그는 "2016년 순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8.1%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탁월한 순이자마진(NIM)안정성이 예상되고, 대출성장 역시 추정치인 9조4000억원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