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김보민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24회에서는 이유리(이나연 역)가 서준영(강태준 역)을 찾아갔다.
이날 나연은 태준에게 통장을 건넸고, 이를 본 태준은 “무슨 뜻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나연은 “뜻 없어. 네 월급통장이니까 주는 거야. 봐봐, 꽤 모였을 거야. 이 돈은 우리 꿈이었고 미래였어. 그래서 한 푼 두 푼 모아가는 재미로 모아놨던 거야. 나는 필요 없어, 주인한테 돌려주는 게 맞아”라고 답했다.
그러자 태준은 “뭐가, 너한테 새별(김보민)이가 있잖아”라며 거절했다.
이를 들은 나연은 “새별이 내 힘으로 키워. 지금까지 그랬듯이. 새별이 아빠 할 준비도 안돼있는 너한테 강요하는 거 무리야. 지금부터 책임감, 의무감 안 가져도 돼. 나중에 새별이가 커서 아빠 찾아갔을 때 피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줘”라고 말했다.
이어 “내 걱정은 사양할게.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라며 차가운 태도로 대응했다.
나연의 태도에 태준은 “새별이 부족함 없이 키울 수 있게 해줄게”라며 양육비를 언급했고, 나연은 “그런 건 필요 없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할게”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세진(박하나)는 곰 인형을 차에 싣고 새별이를 만나러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25회 예고편에서는 만정(오영실)은 태준의 약혼녀가 세진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 눈 앞에 우리 나연이 데리고와!”라고 외쳐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