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치즈인더트랩' 패러디, 샤이니 태민 김준현 탓에 손에 피 철철 "그자식 공복인 줄 몰랐어"
[뉴스핌=정상호 기자] SNL코리아에서 '치즈인더트랩'을 패러디하며 샤이니 태민이 서강준에 빙의했다.
지난 2월 2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고기인더트랩'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패러디했다.
태민은 여기에서 원래 극중 서강준이 연기한 백인호 역을 맡아 유정 역의 김준현, 홍설 역의 정연주와 패러디 연기 호흡을 맞췄다.
'고기인더트랩'에서 태민은 김준현이 정연주에게 접근하는 것에 의구심을 가졌다. 태민은 "유정이 그자식 조심해. 그 자식은 너보다 먹을 게 더 중요한 자식이라고"라면서 홍설의 얼굴이 고기로 가려진 유정의 휴대폰 사진을 보여줬다.
그리고는 "그자식 때문에 내 손도 이렇게 된 거야"라면서 과거를 회상해다. 태민은 유정에게 고기 쌈을 싸서 건넸고 유정은 고기에 대한 집착으로 태민의 손을 꽉 깨물어 피가 나게 만들었다.
당시 유정은 태민의 상처를 보고도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고 이후 태민은 "그 자식이 공복인 줄 몰랐어. 그 이후론 피아노도 못치게 됐지"라면서 눈물 한 방울을 또르륵 흘렸다.
이후엔 백인하 역으로 등장한 김민교가 또 한번 유정의 실체를 홍설에게 밝히며 둘 사이를 갈라놨다. 고기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단 생각에 홍설이 "선배는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유정은 "너도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아"라고 말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