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아름다운 당신’ 강은탁이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아름다운 당신’ 74회에서는 이슬아(하정연 역)이 이소연(차서경 역)을 찾아간다.
이날 영선(애리)는 자식 서경과 서동(김규선)이 차려준 생일파티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또 윤재(박근형)은 서동과 승기(여의주)가 함께 상을 치우는 모습을 보고 방으로 불러들인다. 윤재는 “네들이 결혼을 해서 힘을 합쳐야 더 알뜰하게 살 수 있는거야”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다.
반면 슬아는 가족들과 밥을 먹으며 “내 자존심보다 성준(서도영) 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니까”라고 말한다.
이어 슬아는 서경을 찾아가 성준을 놓아달라고 한다. 이에 서경은 “내가 좋아주면요? 정연 씨한테 갈까요?”라고 묻는다.
이 말을 들은 슬아는 성준에게 “내 인생을 이렇게 만든건 성준 씨에요! 성준 씨에게 책임이 있다고요!”라며 삼년 천 파혼을 성준의 책임으로 돌린다.
또 진형(강은탁)은 서경에게 “우리 더러 만나더라도 불편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2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