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무림학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꼴찌에 머물렀다.
24일 시청률 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2회 전국 평균 시청률을 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방송분(2.6%)에 비해 0.5P 상승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바닥’에 가까운 굴욕적인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8년 만에 결계가 풀리고 세상에 오픈된 무림학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순덕(서예지)은 무림대회에 온 장비서(김신) 와 루나(낸낸)를 보고 자신을 납치했던 이들이라는 것을 떠올렸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동시에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린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1%, MBC '화려한 유혹'은 12.0%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