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에이미 아담스(42)가 10년 만에 TV드라마에 합류한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은 에이미 아담스가 인기작가 길리언 플린의 원작을 옮긴 TV드라마 ‘몸을 긋는 소녀(Sharp Objects)’에 참여한다고 2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몸을 긋는 소녀’는 2014년 최고의 찬사를 받은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Gone Girl)’의 원작자 길리언 플린의 베스트셀러다. 에이미 아담스는 고향에서 벌어진 10대 소녀 2명의 살인사건을 쫓는 기자(주인공)를 연기한다.
에이미 아담스를 10년 만에 TV 속으로 끌어들인 ‘몸을 긋는 소녀’는 스타 제작자가 총출동한다. 연출은 매튜 맥커너히와 자레드 레토에게 오스카상을 안긴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의 장 마크 발레가 맡는다. 시나리오는 인기 시리즈 ‘매드맨’의 마티 녹슨이, 제작은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제이슨 블룸이 담당한다.
특히 ‘몸을 긋는 소녀’는 ‘나를 찾아줘’ 당시와 마찬가지로 원작자 길리언 플린이 직접 각본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