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성' 예고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48회에서 오단별(최정원)의 회사 사장이 누구인지 알고 양호덕(유지인)이 충격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 양호덕은 며느리 오단별의 회사 사장이 문상국(최일화)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또 그동안 자신을 속였던 문상국에게 분노한다.
양호덕은 "니네 딸이 우리 며느리 괴롭히는 건 알고 있어? 오단별이라고 수습 직원인데"라고 문상국에게 말한다. 문상국 역시 양호덕의 딸이 직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이후 문상국은 장모님인 천여사(나문희)의 기사가 양호덕이었기 때문에 숨길 수밖에 없었다며 솔직하게 말한다.
양호덕은 문희재(이해은)와 천여사 앞에서도 오단별이 자신의 며느리임을 밝힌다. 천여사는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은 거냐. 누가 누구 며느리라고"라며 경악한다.
문상국은 공남수(정한용)를 사무실로 불러 "참 훌륭한 부인 두셨습니다. 각오 단단히 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오단별은 싱가폴로 떠날 결심을 한다. 양호덕은 오단별에게 "본부장이라는 사람도 너 떠나는 거 아냐"고 물어 오단별을 쓸쓸하게 만들었다.
SBS '마녀의 성' 48회는 23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