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아이비티가 홍콩계 사모펀드와 손잡고 중국에서 두피케어 사업을 개시한다는 소식과 함께 23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대아이비티는 전일 대비 4.23% 오른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날 중국의 비타브리드 두피케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홍콩계 사모펀드인 '이타오'와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타오'는 중국 상해, 호남, 호북 등 중동부 지역에서 3년내 500개 이상의 비타브리드 두피케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개설하기 위해 알리바바 및 다국적 제약사 머크(Merck) 임원 출신들이 조성한 사모펀드로 알려졌다.
현대-이타오 MOU에 의하면, '이타오'는 헤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직영점 2개를 오픈한 후, 현재 진행 중인 비타브리드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되면 가맹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타오'는 이미 상해지역에 직영점 2곳의 임차계약을 끝냈고, 현재 현대아이비티와 함께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