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중국과 베트남 공교육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로 올해가 청담러닝의 해외진출 원년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23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베트남 초중고등학교 방과 후 모든 영어수업에 청담러닝 'April' 컨텐츠가 활용된다"며 "올해는 청담러닝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청담러닝의 베트남 진출 주 타깃인 초등학교 수는 약 3만5000개로 국내 대비 6배 규모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 청담러닝은 젠비전과의 조인트벤처(JV) 설립을 통해 중국 공교육 시장 진출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청담러닝이 보유한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의 중국 진출이 중국 교육부 정책에 힘입어 순풍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해외진출 부문 매출액이 올해는 96억원, 내년에는 38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내에서도 청담러닝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영재 교육 시장이 커가면서 수학 영재 전문 교육인 'CMS에듀케이션'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감지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영유아 전문 어학원 i-GARTEN도 런칭해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외형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국내부문 매출액을 올해 1429억원, 내년은 1516억원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