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숨 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인 청년이 '안녕하세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친구들에게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해온 대구 청년이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 출연자는 친구 학원비를 빌려간 뒤 3개월 간 연락을 끊는가 하면, 친구 생일에 아프다고 거짓말한 뒤 여자들과 놀다 걸리는 등 전과가 화려했다.
심지어 이 청년은 친구들에게 수없이 거짓말을 하고도 걸린 뒤 변명으로 일관했다. '안녕하세요'에서 친구들은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몇 달씩 연락을 끊기도 했지만 소용 없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양치기소년이 된 이 청년은 '안녕하세요'에서도 거짓말과 변명을 늘어놓아 공분을 샀다. 결국 정찬우는 거짓말탐지기까지 동원해 진위파악에 들어가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