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시그널'에서 이제훈이 정해균에게 최근 일어난 백골 사체 추가 수사를 요청했다.
19일 방송한 tvN '시그널' 9회에서는 1997년 일어난 홍원동 사건을 파헤치는 차수현(김혜수)과 박해영(이제훈)의 일화가 펼쳐졌다.
2015년에는 등산로에서 백골사체가 발견됐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봉지를 뒤집어 쓰고 있었다. 이는 과거 1997년 일어난 홍원동 살인사건의 피해자들의 모습과 같았다.
이에 박해영은 안치수(정해균)에게 "1997년부터 2015년까지 홍원도 일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피해자의 리스트입니다"라고 보고했다.
이어 박해영은 "이전 피해자들처럼 우울증에 걸린 여자들이 세명이나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백골사체가 발견된 현장, 추가 수색 허락해주십시오. 희생자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지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