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우리 할매' 이태임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우리 할매'는 1% 중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태임은 과거 예원과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을 일으킨 후 약 1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했다. 이에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이태임은 첫 방송에서 "예능이라서 힘들지 않을까 고민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가족 얘기. 숨길 수도 없고 가식이 있을 수도 없다"고 복귀를 결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태임은 "사실 잘 할 수 있을지, 진심이 전달될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선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첫 방송에서 이태임은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일본여행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태임은 말수도 별로 없고 조금 무뚝뚝했지만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직접 쓴 편지를 방송하는 이벤트를 펼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이날 이태임의 분량은 다른 출연자 박나래, 이이경보다 현저히 작아 아쉬움을 남겼다. 논란을 딛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이태임이 가족과 함께하는 진솔한 이야기로 대중들의 마음까지 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tvN '우리 할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