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이봉주의 장인이 장모 앞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처가집에 입성한 이봉주의 일화가 전해졌다.
장인은 이봉주가 들어오자 "왜 또 왔냐. 오면 이럭리만 많아지는데"라며 투덜대면서도 입가에는 미소를 띄엇다.
장모는 장인에게 "당신이 가서 맛있는 것좀 꺼내오라"고 시켰다. 이에 장인은 "오늘은 안해. 나는 못한다"고 말했다. 이봉주는 "아닙니다. 제가 살게요"라고 하자, 장모는 "이서방, 왜 내 말은 안 듣나"라며 그를 말렸다.
장인은 "왜 나를 시켜먹을려고 하나. 시키지마라"라고 했고 장인과 장모는 결국 목소리가 커졌고 결국 싸움으로 번졌다. 장모는 "안하려면 하지말아요"라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장인과 이봉주는 장모를 붙잡으며 서로 하겠다고 나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문세윤이 남다른 먹방 스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세윤은 "소고기를 좋아한다. '배부르다' 이러면서 끝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원희는 "몇인분까지 먹어봤냐"고 물었고 문세윤은 "세어 본 적이 없다. 소고기는 질린 적이 없는데 둘이 서 모듬 소고기를 150만원어치 먹었다. 그런데 사준다는 사람이 '그만해'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