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토요타 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된 소형 SUV 112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16일(미국 현지시각) 토요타는 성명을 통해 2006년~2012년식 RAV4 SUV와 2012년~2014년식 RAV4 전기자동차에서 안전띠 결함 문제가 발견됐다면서 112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할 경우 뒷좌석의 안전띠가 금속 시트 쿠션 프레임에 의해 풀릴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소식을 우편으로 통지했다"면서 "소유주는 딜러에서 무료로 시트 쿠션을 교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