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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효은 기자] NH투자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초기선점을 위해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17일 NH투자증권은 내달 14일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ISA 계좌 가입자 유치를 위해 영업점에 단기 투입할 계약직 직원을 OO명 뽑기로 했다. 주로 금융업에 종사했던 인력들을 영입해 영업점에서 ISA 계좌 개설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한 임원은 "증권 계좌 개설이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기존 직원들의 업무를 덜고 내방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계좌 개설은 손이 많이 가는 업무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한다. 이에 추가 인력을 통한 전사적 대응으로 초기 가입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취지다.
증권사 한 PB는 "공식 판매 후 실제로 고객들이 가입까지 할지는 더 봐야하지만 영업점으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ISA 가입은 전 금융권에서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이에 초기 가입자 유치가 중요한만큼 최근 증권사들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은행권의 일임형 ISA까지 허용되면서 업권간 경쟁도 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현재 ISA 사전 상담자 2000명에게 연 3.5% 특판RP(91물)에 가입할 수 있는 우선권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