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달러 선물 2월 물(최종결제일 17일) 실물 인수도 결제금액이 11억7584만달러(원화 기준 1조4230억원)로 지난 1999년 4월 달러 선물시장을 개설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달러선물 실물인수도 증가는 최근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량 증가 및 실수요자의 헤지물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우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팀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달러선물 상품에 대한 실수요자의 시장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