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화려한 유혹’ 나영희가 최강희와 주상욱을 살리기 위해 죄를 뒤집어썼다.
15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송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38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와 신은수(최강희)를 강석현(정진영)에게서 구하기 위해 구속을 자청하는 한영애(나영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형우와 은수를 구하기 위해 고민하던 영애는 은수가 자신을 고발한 것으로 사건을 꾸미기 시작했다. 이에 영애는 은수에게 ‘나중에 나를 만나면 내가 하는 말에 대답만 해라’는 문자를 남겼다.
이어 형우에게는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나는 은수가 나를 고발한 거처럼 만들어서 검찰에 체포될 거야. 은수가 내 계획대로만 따라준다면 일은 잘 마무리될 거야. 은수에게 지난 세월 지은 죄는 이것으로 갚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애는 또 편지를 통해 “내가 걱정하는 건 니가 은수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니 사랑이 얼마나 큰지는 나도 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넌 이번에 목숨을 잃을 뻔했어. 사랑에 눈이 멀면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어. 복수가 먼저라는 것을 항상 잊어버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