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그래, 그런거야’ 남규리가 어리바리 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1회에서는 모친 이태희(임예진)를 위해 커피를 내리는 이나영(남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경(양희경)은 태희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카페에서 일하고 있던 나영은 “사돈 할머니, 안녕하세요”라며 밝게 인사했다.
숙경은 “할머니 소리 싫다니까”라며 삐죽거렸고 그 순간 나영은 샷을 내리고 있던 잔을 쏟았다. 이를 수습하던 과정에서 나영은 기계에 머리를 박았다.
숙경은 깜짝 놀라며 “다쳤어?”라고 물었고 태희는 “아니, 괜찮아요”라며 웃어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태희는 “돕는 게 아니야. 리필 기다려”라고 나영을 나무랐다.
이에 나영은 “내 귀 먹통 아니라니까”라며 “바리스타 자격증 괜히 땄어. 빛도 안나는 거”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