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좋은데이' 소주를 판매하는 무학과 이마트가 손잡고 '일렉트로맨' 캐릭터를 활용한 신제품을 내놓는다.

이마트 관계자는 12일 "무학에서 상품을 출시하는데 수수료를 내고 이마트의 일렉트로맨에 대한 이미지를 쓰게될 것"이라며 "다만 상품의 전반적인 생산과 유통 등은 무학에서 전담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무학은 탄산이 첨가된 주류제품을 출시할 예정인데, 이 제품에 일렉트로맨 이미지가 부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단, 이마트 측은 수수료를 받고 캐릭터만 제공할 뿐, 생산이나 유통 등은 무학이 전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무학이 수도권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이마트에서만 판매되는 것은 아니며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렉트로맨은 이마트타운 일렉트로마트의 상징인 히어로 캐릭터다. 지난 9월부터는 일렉트로맨 웹툰까지 선보이면서 고객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