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과 박하나가 유학길에 오른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천상의 약속’ 10회에서는 이유리(이나연 역)가 서준영(강태준 역)에게 임신 사실을 밝히지 못한다.
이날 만정(오영실)은 나연에게 “이제 겨우 출세할 기회를 잡았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네가 재를 뿌려?”라며 분노한다.
이에 나연은 “태준이가 아기 아빠에요”라고 말하며 임신 사실을 밝힌다. 하지만 나연은 만정의 방해로 태준에게 임신 사실을 밝히지 못한다.
태준은 나연이 힘들어하자 “그냥, 가지말라고 붙잡아”라고 말한다. 이에 나연은 “내가 말했지? 네 절반은 내거라고. 그러니까 무조건 가”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근처 성당에서 둘 만의 언약식을 갖고, 태준은 “나 강태준은, 이나연을 신부로 맞아 오직 이 여자만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말한다.
그 시각 세진(박하나)은 경완(이종원)에게 “엄청 기대되는데? 우리 아빠가 딸을 위해서 뭘 얼마나 준비해뒀는지”라고 말한다.
이에 경완은 “아빠가 약속했잖아. 너 새출발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라고 말한다. 이어 경완은 나연과 태준이 껴안고 있는 사진을 보고 경악한다. 이후 태준은 세진과 함께 유학길에 오른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1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