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오르비텍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3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 11일 오르비텍은 작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20억9834만원, 영업이익 13억6880만원, 당기순이익 8억913만원으로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흑자전환 한 수치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인 항공사업부문이 가시화됨에 따라 항공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3억원에서 12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며, "생산라인도 안정화 단계에 있고, 항공전방산업의 성장세와 모회사인 아스트의 최근 수주물량 증가도 호재로 작용하며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르비텍은 지난 2013년 항공기 정밀부품 제조업체로 탈바꿈 한 이래 항공사업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초기 고정비용과 투자비용 등으로 그동안 큰 적자가 발생했으나, 2014년도부터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올해부터 기존사업인 원자력사업부문의 호조세와 항공부품 생산물량 증가, 생산 안정화 등으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