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 백년손님' 이봉주, 장모 몰래 민박집 리모델링 시작…알고보면 '소녀감성' 폭소
[뉴스핌=이지은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이봉주와 장인이 소녀감성을 드러낸다.
11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 314회에서는 이봉주와 장인이 민박집 리모델링에 나선다.
이날 이봉주는 장모가 없는 틈을 타 “방 같은 경우에도, 손을 조금 봐야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장인과 민박집 리모델링을 시작한다.
이봉주는 민박집에 케노피를 달기 위해 드릴을 사용하려 하지만, 키가 작아 소일거리는 모두 장인에게 돌아갔다.
장인은 결국 벽에 구멍을 내기 위해 드릴을 사용하지만, 이봉주는 “아버지, 지금 거꾸로 돌리시는겨 지금!”이라며 언성을 높인다.
이어 “아버지, 여기다 걸어”라며 장인을 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완성된 케노피를 본 이봉주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라고 말한다.
이에 장인 역시 “좋다”며 소녀 감성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하지만 장모는 뒤늦게 이를 보고 “집 꼴이 이게 뭐냐”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