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신의 목소리'에서 반전 노래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문세윤은 10일 방송한 SBS '신의 목소리'에 깜짝 출연했다. 도전자로 출연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다. 100초간 오직 목소리만으로 관객과 마주했다.
문세윤이 선곡한 곡은 김동률의 '다시 시작해보자'였다. 평가단과 관객들은 목소리만 듣고는 주인공이 문세윤일 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후 그가 무대에 등장했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박정현과 윤도현 역시 "잘한다"며 감탄했다. 문세윤의 반전 노래 실력이 신의 한 수 였다.
한편 문세윤은 11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했다. 8년 차 사위인 문세윤은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털어놨다. 아내와 부부싸움을 한 적 있냐는 물음에 "크게 싸우는 편은 아니지만 서로 소심한 복수를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세윤은 "제가 땀이 많다. 그래서 운전하고 가다가 에어콘을 틀었는데도 너무 땀이 나더라. 알고 보니 아내가 열선을 틀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러면 나는 화장실을 나오면서 슬리퍼에 물을 적셔놓거나 아내가 잠들기 전 아내의 침대 자리에 리모컨을 놔두는 등 소심한 복수를 한다"라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