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연휴를 마친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설 연휴 동안 일본증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는데다 옵션만기일까지 겹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 밝혔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우리나라의 CDS프리미엄과 달러/원 NDF의 변화가 크지 않다"며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드 배치 논의와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다음달 키리졸브 연습 등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외국인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3월 초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와 중국 양회를 앞두고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2월 중순 이후 국내증시 반등에 대한 기존 전망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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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