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박성웅이 남궁민에 경고했다.
10일 방송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남궁민)이 박동호(박성웅)을 찾아갔다.
남규만은 박동호에 "왜 아버지뻘을 건드리고 그래"라며 웃었다. 이에 박동호는 "진짜? 몰라서 묻는 거야? 이게 다 너네 아버지가 꾸민 일인 거 모르나. 니는니네 아버지 잘 모르제"라며 "니네 아버지는 쓰임을 다한 사람은 무조건 버린다. 그건 아들인 네도 마찬가지일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동호는 "니네 아버지한테 전해라. 곧 내 화살이 등 뒤에 꽂힐 거라고"라고 경고했다.
이에 남규만은 "야 네 걱정이나 해. 너 여기서 썩으면서 우리 배신한 거 후회하게 될 거야"라고 받아쳤다.
박동호는 "글쎄. 오히려 규만이 네가 이자리에 앉아있게 될 거야"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 말에도 남규만은 "네들은 이런 자신감이 어디로부터 나오는 거니"라며 태연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박동호는 "앞으로 네한테 벌어질 일이니까 단디 들어둬라. 진우(유승호)가 네를 죽일거다"라고 한 마디를 남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