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독고영재, 지진희 떡값리스트 김현주 줬단 말에 흥분 "복수? 진실? 하면 뭐가 달라져"
[뉴스핌=양진영 기자] '애인있어요' 독고영재가 떡값 리스트를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김현주에게 물었다. 지진희는 자신이 그걸 넘겼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검찰 조사를 받으러 온 최회장(독고영재)은 도해강(김현주)을 만나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물었다.
진언(지진희)은 "제가 줬다"고 말했다. 버럭 화를 내며 지팡이로 진언을 마구 때린 최회장은 "그래서 니들이 얻는 게 뭐야. 셋 다 쳐박히는 거 말고"라면서 허탈해했다.
그는 "복수? 진실? 복수를 하면 진실을 알면 뭐가 달라져. 날 교도소에 보내고 나면 또 뭐가 달라지냔 말이냐"라고 말했다.
도해강은 "아버님 그만 내려오세요. 아버님이 내려오지 않는 한 저도 이 사람도 한발짜국도 움직일 수 없다"고 애원했다.
진언은 "저희가 원하는 건 아버지다. 버릴 수도 덮을 수도 무시할 수도 없으니까 떠나지 않으려고 이러는 거다"라고 했다. 해강은 지팡이를 집어 최회장에게 건넸고 "이 지팡이처럼 저흴 흉기로 쓰실지 다리로 쓰실지 선택하시라"고 제안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