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정상훈, 조정석, 정우에게 육두문자 공격을 날렸다.
5일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여행 마지막날을 보낸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은 마지막 밤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자연스럽게 야자타임을 하자는 제안이 이어졌다.
강하늘은 "이런 것 잘 못한다"며 처음에는 망설이다가 조정석에게 먼저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강하늘의 갑작스러운 욕에 형들은 당황했다. 그러나 속시원하게 내뱉은 하늘을 보며 웃음이 터졌다.
1분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었다. 이어 형들은 "1분만 더 하자"고 했고 강하늘은 정우를 향해 "아니 도대체 아이슬란드에 오는데 목 베개를 가져오는 사람이 어디있냐. 미친 거 아니냐"며 쏘아대 웃음을 터뜨렸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자는 제안에 하는 수 없이 강하늘은 정상훈을 저격했고 "양꼬치엔 칭타오 이제 그만해. 식상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야자타임을 마친 후 정상훈은 "그래, 동생이 형을 어려워하면 안돼. 그럼 친구가 될 수 없어. 우린 다 친구인데"라며 "나중에 전화로 욕 한 번 더해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우 역시 "하늘이는 항상 10개 중 10번 다 좋다고 한다. 그냥 솔직하고 편하게 말해주길 항상 바랐다"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